횡성 한우, 횡성 한우 피아
이 블로그는 협찬을 받아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리하여, 본인이 느낀 그대로, 있는 그대로만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 가는길에 들려서 한우를 먹기로 합니다. 급하게 결정된 일이라.. 아는 집 하나 없이 횡성 IC를 나오게 되는데.. 저희가 찾는 방식은 "고기를 사서, 자릿세 내고 먹는 집" 이였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은 집을 찾았어요. 거두절미 하고, 사람 많은 집 들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 짧게 후기를 적어 보자면, 가격도 적당하게 느껴졌고, 기본 반찬하고, 된장찌개, 육회 비빔밥도 괜찮았어요. 깔끔함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서비스도 굿굿. 다음에도 횡성을 가면, 이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진 보실게요! [2015 횡성, 리코 G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