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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두번째 게시물입니다ㅎㅎ 첫 게시물에 사진을 다 올리기에 용량이 초과 되어, 두번째 게시물로, 찾아뵙습니다..ㅎㅎ 1편에 정보를 원하시면 이쪽으로 방문 부탁드리며, http://baumehae.tistory.com/154 오늘은 대형 수조와 물개, 벨루가 돌고래등의 사진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돌고래는 처음본건 아닌데.. 벨루가는 좀 큰 돌고래 같았습니다..ㅎㅎ 원래 살던 대양에서 보단 너무나 비좁아 보여, 좀 안타까웠지만, 밝은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해줬습니다..ㅎㅎ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2016 롯데월드 아쿠아리움,Nikon D750 + 14-24N ]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몸을 식히러 강릉으로 달렸습니다. 경포대옆, 사근진해수욕장에서 파란 하늘과 마주하니, 장시간 운전의 피로도 날아가는 것 같았네요 ㅎㅎ 사근진에서, 잠시 물놀이를 하고, 다시 이동을 하던 중 '사천 항' 이라는 곳을 들리게 되었는데요. 철로 만들어진 동상은, 바닷바람의 부식에 빨간 모습을 하고 있었고, 항구 옆엔 이렇게 또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ㅎㅎ.. 바다 정말 아름 답네요.. 항구의 방파제를 따라 걷다보니 바다 깊이가 엄청나게 깊어지는게 눈으로도 보입니다. 스킨스쿠버를 하시는 분들인것 같았는데, 어디로 가시는 지는 몰라도 참 부럽더라고요 ㅎㅎ.. 이분들도 잠수하러 가시는 것 같았어요.. 해수욕후에 이렇게 구경도 하고, 이제는 항구마다 자주 볼수 있는, 빨간 등대를 마지막으..

더위가 한참이던, 8월 3일 제 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아쿠아리움인데 (물고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ㅋㅋㅋ) 정말 어른들이 보기에도 굉장한 규모와 시설을 보여줍니다. 동물들은 편안할까... 의구심이 들지만, 이건 당연히 아니겠지요..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래도 아쿠아리움들이 요즘 다 어둡게 셋팅이 되어 있어서 비교적 물고기들과 해양동물들이 잘 살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정리 해드리면,, 1. 굉장히 어두워서 사진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촬영기술과 보정기술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관람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플래시 촬영은 동물에게도, 다른 관람객들에게도 큰 방해입니다. 2. 카드와..

작은 꽃들이 이루는 아름다움. [2014 청주, Canon 5D mk2]

이 더운날, 겨울의 여유를 기억하며.. [2013 청주, Canon 5D mk2]

작은 조명들을 빛망울로 담아본.. [2013 청주, Canon 5D mk2]

[2013 시흥, Kodak 14n]

​ 승용차라는 태생에도 불구하고, 산으로, 들로 늘 함께 하는 녀석.. 별을 담다가 담아본..크루즈 [2014 증평, Nikon D3]

​ 하늘을 가득 메우는 별들 속에서 [2014 해남, Nikon D3]

시원한 느낌이 가득한 대나무 밭 사이로.. [2013 고창, Kodak 1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