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심상치 않은 오후,
발걸음을 제촉해 달려간
보통천에서. 찬란한 노을을
만났습니다.
이 얼마만에 보는 '대박'인지..
숨죽이고 누르는 셔터소리와
함께, 오래오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2016.07.02 시흥 보통천변에서 Nikon D3, 14-24N]
하늘이 심상치 않은 오후,
발걸음을 제촉해 달려간
보통천에서. 찬란한 노을을
만났습니다.
이 얼마만에 보는 '대박'인지..
숨죽이고 누르는 셔터소리와
함께, 오래오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2016.07.02 시흥 보통천변에서 Nikon D3, 14-2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