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여행을 떠났던 때가 있었습니다.
깃발도 현수막집에서 만들고, 태극기에 달고서
달리던 이때.
백키로 만에.. 트레일러는 팔아버리고 말았지만,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은 이젠 쉽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어차피 일하다가 쉬는거.. 한 열흘씩 쉬면 좋으련만..^^
다들 마찬가지 겠지요 ㅎㅎ
그래도 못해본것 보다 해봤으니 아쉬움이 덜 남습니다.
여행 스토리는 차근차근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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