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
내 고향, 시흥 . 금이 저수지에 노을위로 새 한마리가 날아간다.
하늘이 담긴 물위로, 또 하나의 풍경이 반영될때,
매일매일 그 다른 풍경에 신나게 사진을 담던, 가장 처음 사진찍던때..
그리움에 돌아보는 사진 속에.. 추억이 아른거린다.
[2010 시흥, Nikon D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