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을 다니다가 만난 아물쇠딱따구리입니다ㅎㅎ
저를 무시(?)해준 덕분에 가까이에서 관찰할수 있었는데요
먹이를 잡느라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 보였습니다..ㅎㅎㅎ
산이라 꽃이 늦게 피어, 만개하고 이제 지기시작하는 때였는데
꽃과 어우러질땐 더 이쁘게 보였네요.
건강히 육추 마무리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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