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귀한 손님 새호리기는 한국을 찾는 여름 철새로, 8월이면 새끼들을 다 키우고 따뜻한 남쪽으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하늘을 나는 제비, 순광이 아주 이쁘게 비춰줘서 아름답게 담겼다.
제주 김만복 김밥, 한번씩 먹는 메뉴로.. 적당한 식당이다. 대기업(?)이 되버려서 너무 정감이 없는게 아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