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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통 토성의 왕따 나무. 나홀로 서있는 나무는 비바람과 싸우며 홀로 서있어요.
토성에는 네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유독 혼자 있는 이 나무는 마치 올림픽공원의
왕따 나무를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 겨울날, KODAK PRO 1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