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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생각

‘180427

가라사니 2018.04.27 19:39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봄날, 역사적인 만남이 있었다.
환한 웃음과 마주잡은 두손, 함께 걷는 발걸음엔

우리나라에도 봄이 왔음을 보여줬다.

우리의 의지가 아닌 분단속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담을
쌓고 살았던 수십년의 시간.

미움과 경계속의 시선들도, 차갑게 얼어붙었던 마음도
눈녹듯 녹아 흘러버렸다.

우리의 운명은 강대국들의 의지가 아니라, 우리 의지대로바꾸는 시대! 평화와 번영의 시대! 이 시대를 위해

아직 우리가 나아갈길은 멀겠지만,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다시한번 한반도 아래 남과북 할것 없이 행복한 미래를 그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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