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시간, 드론으로 바라본 노을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직 매빅의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할수있는'것과 '할수없어서 못하는 것'은 다르니까.
할수 있음에 만족하는 오늘이다.
'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D750] 공단야경 (0) | 2018.03.07 |
---|---|
[매빅프로] 아산 공세리 성당 (0) | 2018.03.06 |
청주 Full moon(풀문) (0) | 2018.02.27 |
눈 내린밤 숲속은 (0) | 2018.02.26 |
소래습지공원 풍차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