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사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노을이 좋다 싶고, 갈수 있는 날엔 무조건 나갑니다.
열에, 한 두번 이쁜 사진을 닮게 해주지만,
그렇게 라도 다녀오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부지런한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어느 늦은 오후 미호천에서, Nikon D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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