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맑은 날씨 속에, 수많은 인파가 모인 시애틀의 명소들중에
스타벅스 1호점을 방문했지만, 외국에서 처음 본 긴.. 줄을 보고선
바로 뒤돌아서서, 근처의 다른 스타벅스 카페에 가서, 달달한 커피를 맛보았습니다 :)
잠시의 휴식이였지만,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는 일정은 여행의 진정한 의미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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