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늘 그 하늘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구름이 있어 때때로 가릴뿐이죠.
유성우가 내린다는 날, 이런 달마산의 모습을 보고..
산을 오를 마음을 먹게 됩니다..!
달은 별사진에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반대로는 주변 풍경들을 은은하게
빛내줘서, 멋진 풍경을 얻게 해주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진에서 필요없는 존재란 없습니다..ㅎㅎ
[2016 해남, Nikon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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